정관선 예타 통과

부산시의 동부산 교통망을 혁신할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월 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의 예타 통과 소식을 전하며, 2032년 개통 목표가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지역에서 기존의 도시철도 서비스가 없던 곳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노선이다. 이 노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을 연결하여 동부산권의 순환철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 지표가 낮게 평가되었지만, 정책성과 지역 균형 발전의 효과를 고려한 종합 평가 방식(AHP)을 통해 최종적으로 통과할 수 있었다. 이는 향후 동부산 지역의 교통 체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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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선 노선도·정거장 위치

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시작해 정관신도시를 지나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12.8km 구간을 포함한다. 이 노선에는 총 13개의 정거장과 1개의 차량기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개요

구간은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진다.
전체 연장은 12.8km로, 13개의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량기지는 1개소가 마련되며, 총 사업비는 4,794억 원에 달한다.
운행 방식은 무가선 노면전차, 즉 트램으로 계획되고 있다.
| 연장 | 역사 | 차량기지 | 차 량시스템 | 차량편성 | 재원조달 |
| 12.8(km) | 13(개소) | 1(개소) | 노면전차(트램) | 11편성(5모듈1편성) | 재정사업【국비+시비+기장군】 |
환승 시스템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이 연결된다. 이로 인해 정관 지역에서 울산, 양산, 부산의 도심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32년 개통 일정

정관선 프로젝트의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2026년에는 타당성 평가 및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시작되며, 2028년에는 착공에 들어가고 2032년에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정은 최소 3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동해선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정관선이 완공되면 동부산권의 순환망이 구축되어 부산, 양산, 울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친환경 무가선 트램 방식이 도입되면서 도시 경관의 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으며, 이는 관광 및 상권의 활성화와도 연결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교통망의 발전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산 교통 혁신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면서, 이는 단순한 철도 신설을 넘어 동부산의 교통 혁신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정관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의 확장, 그리고 광역 통근 수요의 증가는 이러한 교통 수단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정거장 위치의 세부 결정 ▲환승 동선의 최적화 ▲광역철도와의 연계 시간표 조정 ▲상권 및 관광 자원과의 전략적 연계 등이다. 이러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2년 개통 이후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도시철도 정관선은 부산, 양산, 울산의 광역경제권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인프라로 기능할 것이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한 만큼, 앞으로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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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정관선 도시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관선은 경제성 지표는 낮았으나 정책성과 지역 균형 발전 효과를 반영해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정관선 예타 과정에서 경제성 지표는 낮게 평가되었으나, 정책성과 지역 균형 발전의 효과를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AHP)을 통해 최종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관선이 동부산의 교통 체계 개선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 결과입니다.
Q. 정관선 노선과 주요 정거장은 어디에 위치하나요?
정관선은 기장군 월평리에서 좌천역까지 12.8km, 13개 정거장과 차량기지로 구성됩니다.
노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시작해 정관신도시를 지나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집니다. 총 연장 12.8km 구간에 13개의 정거장과 1개의 차량기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운행 방식은 무가선 노면전차(트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Q. 정관선의 개통 예정 시기와 사업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사업은 2023년 시작해 2032년 개통 목표이며, 착공은 2028년부터입니다.
정관선 사업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하며, 2026년 타당성 평가 및 기본 계획 용역,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은 최소 3년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정관선이 동부산 교통망에 미치는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정관선은 동부산 순환철도망 구축과 광역철도 연계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및 동해선과 연결되어 동부산권의 순환철도망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정관 지역에서 부산, 양산, 울산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친환경 트램 도입으로 도시 경관 훼손이 최소화되어 관광·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Q. 정관선이 부산, 양산, 울산 광역경제권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정관선은 세 지역의 광역경제권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됩니다.
정관선 완공 시 동부산권 순환망이 구축되어 부산, 양산, 울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됩니다. 이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권 구성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광역 통근 수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