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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율주행버스 심야 서비스 본격 시행

부산시에서는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여 심야 여객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심야 시간대의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운행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요금이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심야 여객운송 서비스는 이전에 오시리아 구간에서 실시된 주간 자율주행버스 운영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확장 단계이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 운행에서 수집된 주행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운행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노선을 추가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내성~중동 BRT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요

이번에 도입되는 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저녁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 운행된다. 매달 첫 번째 금요일은 운행이 중단되며, 만약 금요일이 공휴일이라면 다음 주 금요일에 운휴하게 된다.
이번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주요 운영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운행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저녁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이다. 또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공휴일인 금요일에는 다음 주 금요일로 운휴일이 변경된다.
요금은 시범 운행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며, 정식 운영 시에는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심야 시간대에도 정해진 시간표를 유지하여 귀가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선과 배차 간격 정리

해운대와 동래를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이 노선은 동래역과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까지의 약 10.4km 구간으로, 편도로 이동하는 데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하루에 편도 4회, 즉 왕복으로는 2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편도 기준으로 60분이다.
심야 시간대에도 규칙적인 간격을 유지해 안정적인 교통편을 제공한다. 자율주행버스는 기존의 BRT 전용차로를 활용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정류소 구성

내성~중동 BRT 자율주행버스는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벡스코·시립미술관, 센텀고등학교, 동래시장, 동래역·내성교차로와 같은 주요 정류소를 경유한다. 해운대와 동래 방향 모두 동일한 정류장 체계를 사용하여 이용자들의 편리함을 높였다.
시범운행 기간 동안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주요 정류소로는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해운대도시철도역, 벡스코·시립미술관, 센텀고등학교, 동해선 센텀역, 동래시장, 수안역·동래교차로, 동래역·내성교차로가 있으며, 이 모든 정류소는 해운대와 동래 방향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혼잡함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탑승 조건과 안전관리 기준

심야 운행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 기준이 더욱 강화되었다.
탑승 인원은 최대 15명으로 제한되며, 입석은 전면적으로 금지된다. 모든 좌석에서는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안전요원은 모든 구간에 동승하게 된다.
운행 전, 중, 후의 점검 또한 철저히 이루어지며,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매뉴얼은 항상 적용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검증과 확대 계획

부산시는 최근 사전 시험운행을 통해 여러 기술 요소의 유효성을 평가했다.
주요 검증 항목으로는 차량-사물 통신(V2X)을 통한 교차로 안전성, 정밀 지도를 활용한 주행, 차로 유지의 안정성이 포함됐다. 또한, BRT 전용차로의 실제 대중교통 환경 적합성도 점검되었다.
이와 함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및 시스템의 신뢰성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앞으로 부산시는 수집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행 시간을 늘리고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부산 심야 자율주행버스의 의미

내성~중동 지역에서 운영되는 BRT 자율주행버스의 심야 서비스는 세 가지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첫째, 무료 체험형 시범운행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안전 중심의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교통의 실증을 통해 새로운 교통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심야 이동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부산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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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부산 내성~중동 BRT 자율주행버스 심야 서비스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심야 시간대에 시범운행됩니다.
부산시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심야 서비스가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행됩니다. 평일 저녁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첫 번째 금요일 및 공휴일이 속한 금요일은 운행이 중단됩니다. 이번 시범운행 기간 동안은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Q. 자율주행버스의 운행 노선과 배차 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동래역~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약 10.4km 구간, 편도 60분 간격으로 하루 4회 왕복 운행합니다.
자율주행버스는 동래역과 내성교차로를 거쳐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까지 약 10.4km 구간을 운행합니다. 편도로 이동하는 데 약 1시간 소요되며 하루 편도 4회, 왕복 2회가 운행됩니다. 심야 시간에도 배차 간격 60분을 유지해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심야 자율주행버스 탑승 조건과 안전 기준은 어떤가요?
최대 15명 탑승, 입석 금지, 안전벨트 착용 의무, 안전요원 전 구간 동승 등 엄격합니다.
심야 특성을 감안해 최대 탑승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입석은 금지합니다. 모든 승객은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요원이 모든 구간에 함께 탑승합니다. 또한 운행 전·중·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돌발 상황 대응 매뉴얼을 항상 준수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자율주행버스 심야 서비스의 요금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시범운행 기간 동안은 무료이며, 정식 운영 시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됩니다.
부산시는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운행 기간 동안 무료로 승객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향후 정식 운영시에는 기존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따라 요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Q. 부산 자율주행버스가 지닌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미래 교통 모델 제시 및 심야 대중교통 확산 위한 시범사업이며,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 확대를 추진합니다.
이번 부산 내성~중동 BRT 자율주행버스 심야 서비스는 무료 체험, 안전 중심 운영, 미래 교통 실증의 세 가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심야 이동 선택지를 확대하며, 자율주행 대중교통 확산을 위한 중요한 실험 무대가 됩니다. 부산시는 주행 데이터 분석 후 운행 시간 연장과 노선 추가 등 단계적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