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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하반기 착공 일정 가시화

부산 서남권의 주요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올해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행정 및 입찰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월부터 토지수용을 시작하고, 4월부터 주민들의 임시 이주와 어업 보상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본설계 후 평가를 통해 8월에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이탈, 대우건설 중심 체제로 전환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显著한 변화는 대우건설이 시공 컨소시엄의 중심 역할을 명확히 맡게 되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현대건설이 2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지만, 공사 기간과 조건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2025년 중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그 뒤로 포스코이앤씨마저 이탈하면서 사업이 잠시 정체기에 접어들었으나,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컨소시엄 구성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에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사 기간을 기존의 84개월에서 106개월 이상으로 늘리고, 총사업비 또한 10조 7천억 원 정도로 조정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을 개선했다.
대우건설 지분 30% 이상 확보, 실질적 책임 시공 구조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서 3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여 주관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공사의 주도권과 책임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현재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중흥토건, 금호건설, 동부건설 등 여러 대형 및 중견 건설사와 부산 지역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컨소시엄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롯데건설은 이번 1차 PQ 접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대우건설이 우선적으로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최종 지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가덕도신공항 프로젝트의 향후 진행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PQ 단독 접수 가능성, 유찰 후 수의계약 시나리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이번 입찰에서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입찰 참가 자격에 대한 사전 심사는 1월 16일 마감될 예정이며, 만약 경쟁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유찰 후 수의계약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참여 기업들과의 지분 구조는 일부 조정될 수 있으나, 대우건설의 주도적인 체제가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미 기본 설계 용역비 분담과 지분 배분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2026년 이후 본격화될 가덕도신공항 건설 로드맵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100개월 이상 소요될 예정이며, 수조 원 규모의 대규모 토목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착공이 시작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20건 이상의 인허가 절차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부산의 글로벌 허브 전략과 남부권 메가시티 구상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대우건설 중심 재편, 가덕도신공항 사업 정상궤도 진입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로 인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대우건설이 30% 이상의 지분을 가진 컨소시엄으로 재편되면서 다시 추진력을 얻고 있다.
이번 제도적 변화로 인해 공사 기간이 연장되고 사업비 조정이 이루어져, 2026년 이후 본격적인 공사 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앞으로 PQ 결과와 최종 지분 구조가 확정될 예정이지만,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미래 인프라 프로젝트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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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착공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2023년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행정 및 입찰 절차를 병행하며 올해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의 착공을 준비 중이다. 2월부터 토지수용이 시작되고 4월부터는 주민 임시 이주와 어업 보상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적격자를 선정해 8월 중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 내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Q.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공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었나?
대우건설이 3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며 주관사 역할과 책임 시공사 역할을 맡는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서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여 시공 컨소시엄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철수한 이후 대우건설이 주관사가 되어 공사의 주도권과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취지를 반영한다.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는 여러 중견 및 지역 건설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Q.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가덕도신공항 사업에서 철수한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건설은 공사 기간과 조건 이견으로 2025년 철수, 포스코이앤씨도 뒤이어 사업에서 이탈했다.
처음 현대건설은 25% 이상 지분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공사 기간과 사업 조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2025년 중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포스코이앤씨 역시 참여를 중단하며 일시적으로 프로젝트가 정체되었으나, 대우건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컨소시엄 재편과 사업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Q. 이번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상황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나?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제안서 제출 가능성이 높으며 수의계약 방식도 고려 중이다.
1월 16일 PQ 접수 마감 이후 경쟁 사업자가 없으면 입찰이 유찰돼 수의계약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주도적인 체제를 유지하면서 지분 구조 조정과 용역비 분담 논의도 진전 중이다. 업계는 대우건설 중심의 단독 컨소시엄 체제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전체 사업 기간과 규모는 어떤가?
해당 공사는 100개월 이상 소요되는 대형 토목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100개월 이상 진행되는 대규모 토목 공사로, 수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하반기 착공과 동시에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20건 이상의 인허가 절차가 병행되며, 부산의 글로벌 허브 및 남부권 메가시티 구축에 중요한 기반 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