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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리미티드 남천 소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의 고급 브랜드 '써밋'이 리뉴얼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이다. 이 단지는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인 남천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서, 부산에서 최초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5,000만 원에 달하는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광안대교의 영구 조망은 독특한 희소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최상급 주거 상품성과 결합된다. 서울 강남의 고급 아파트와 견줄 만한 수준의 주거 공간을 지향하는 것이다.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은 이러한 상징성과 뛰어난 입지 조건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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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리미티드 남천 단지 정보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545-2번지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까지 구성된 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835세대로, 세대 유형은 84㎡에서 243㎡까지 다양하며, 중대형 평형이 주를 이룬다.
주차 공간은 1,812대로, 세대당 평균 2.17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큐브광안피에프브이(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835세대로 구성된 중형 단지이다. 비록 대규모 단지는 아니지만, 세대당 주차 대수가 2.17대로, 하이엔드 단지의 위상을 잘 반영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자랑한다. 이는 여러 대의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에게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전용 면적은 84㎡에서 243㎡로, 주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단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고 상위 소득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설정하려는 명확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프로젝트의 시행사는 큐브광안피에프브이(주)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특히 대우건설의 '써밋' 브랜드는 이미 시장에서 높은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어, 이번 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입지,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중교통보다 차량 이용 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앞에 위치한 광안대교 덕분에 센텀시티와 해운대까지의 이동이 매우 용이하며, 황령터널과 번영로를 통해 서면을 비롯한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비록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까운 편이지만, 도보로 10분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접근성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차량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남천동은 전통적인 고급 주거지역으로, 경성대와 부경대 상권, 광안리 상권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와 같은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남천역 근처의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그러나 남천 써밋에 배정된 남천초까지의 통학 거리와 대로를 건너야 하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중도금, 분양가, 확장비, 계약금
부산의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3.3㎡당 평균 분양가 5,191만 원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여러 요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전용 84㎡(약 34평) 타입의 경우 최저 11억 9,450만 원에서 최고 16억 2,380만 원으로 다양하게 책정되고 있다.
같은 평형에서도 조망권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하며, 최대 4억 원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 이러한 가격 변동은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중대형 평형으로 이동할수록 가격이 상당히 상승한다.
전용 면적이 142㎡(약 57평)인 경우, 가격은 22억 210만 원에서 29억 9,360만 원에 이르며, 단지 내에서 가장 비싼 전용 243㎡(약 97평) 펜트하우스는 115억 83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산 아파트 분양가의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계약 조건은 자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 계약 시에는 분양가의 5%만을 납부하면 되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입주 시점에서 잔금 35%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조건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분양가와는 별개로 책정되며, 타입에 따라 2,000만 원에서 5,700만 원까지 다양하다. 그러므로 분양가와 확장비, 추가 옵션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종합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 조건은 높은 분양가로 인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결론
남천동에 위치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드물었던 곳이다. 이번 분양은 이 지역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의 분양가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입지의 절대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주변 아파트 단지와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가치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먼저, 인근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인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과 ‘남천자이’의 84㎡형 시세는 대략 13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분양가는 최저 12억 초반에서 최고 16억 초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약 2~3억 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차이는 뛰어난 조망권, 브랜드 가치, 그리고 압도적인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성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기존의 고급 랜드마크 아파트인 ‘용호동 W’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실거래가는 1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이는 해당 조망권의 시장 내 가치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이 조망의 가치에 최신 하이엔드 상품성과 더불어 ‘신축’이라는 강력한 프리미엄을 더해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분양을 완료한 해운대의 ‘센텀 르엘’은 3.3㎡당 4,500만 원 선에서 분양이 이루어졌다. 반면,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평균 분양가는 5,191만 원으로, 센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남천동의 전통적인 입지와 ‘광안대교 정면 영구 조망’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희소성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주변 단지와의 비교를 통해 각 아파트의 가치와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분양가는 단순한 시세 비교로는 평가하기 힘든 독특한 입지와 미래의 잠재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고분양가에 대한 논란과 시장의 불확실성은 분명한 리스크 요소로 작용하지만, 전매제한 6개월과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투자 조건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조망이 확보된 로열 동·호수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되나, 비조망 세대와의 가치 차이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인근의 삼익비치타운 재건축과 같은 개발 호재와 함께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분양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할 때, 분양가는 최소 11억 9,450만 원에서 최대 16억 2,380만 원까지 다양하며, 펜트하우스 타입인 243㎡는 115억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3.3㎡당 분양가는 약 5,191만 원으로 기록되며, 이는 부산에서 역사적인 최고 가격을 기록한 것이다.
각 타입별 분양가는 다음과 같다:
- 84A (약 34평): 1억 2,442만 원에서 1억 5,224만 원 사이
- 84B (약 34평): 1억 1,945만 원부터 1억 6,238만 원
- 112A (약 45평): 1억 7,943만 원에서 2억 1,954만 원
- 112B (약 45평): 1억 6,319만 원에서 2억 2,185만 원
- 122A (약 49평): 1억 7,610만 원에서 2억 3,940만 원
- 142A (약 57평): 2억 2,021만 원에서 2억 9,936만 원
- 144A (약 58평): 2억 5,721만 원에서 3억 3,043만 원
- 177A (약 71평): 2억 7,832만 원에서 4억 9,580만 원
- 182A (약 73평): 3억 5,761만 원에서 4억 3,755만 원
- 182B (약 73평): 3억 4,639만 원에서 4억 2,382만 원
펜트하우스 타입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227A (약 91평): 9억 4,543만 원
- 243B (약 97평): 11억 5,083만 원
- 243C (약 97평): 11억 4,178만 원
- 243D (약 97평): 11억 4,845만 원
- 243E (약 97평): 10억 7,141만 원
이와 같은 가격대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수요를 반영하며,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발코니 확장비, 추가 옵션
발코니 확장비는 각 타입에 따라 다르며, 84㎡ 모델은 약 2천만 원, 가장 큰 243㎡ 타입은 5,700만 원이 소요된다.
또한, 유상 옵션으로는 독일의 고급 주방 가구(불탑, 라이히트 등)와 유럽산 마감재, 뱅앤올룹슨의 프라이빗 시네마, 개별 자동화 금고 등 다양한 고급 품목이 제공된다. 이들 옵션의 구체적인 가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에어컨의 설치비는 타입에 따라 최대 8백만 원에서 1천 8백만 원까지 추가될 수 있다. 이러한 비용들은 주택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유상 옵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항목과 가격대는 다음과 같다.
현관 중문으로는 3연동 자동 중문이 있으며, 가격은 3,500,000원에서 3,700,000원에 이른다. 바닥 마감재에 있어서는 거실과 주방에 유럽산 타일을 사용하고, 침실에는 원목 마루를 선택할 경우 12,000,000원에서 20,000,000원 사이의 비용이 발생한다.
주방 특화 옵션으로는 라이히트 주방가구 및 세라믹 타일 벽과 상판이 있으며, 가격은 6,000,000원에서 13,000,000원이다. 고급형 시스템 에어컨인 인피니트를 4개소 기준으로 설치할 경우 8,000,000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밀레 전기 오븐을 포함한 빌트인 가전 옵션은 3,200,000원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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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리미티드 남천 평면도
이번 평면도는 조망권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세대의 약 88%가 광안대교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으며, 일부 세대는 안방이나 욕실에서도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실의 천장 높이는 최대 2.8m로 설정되어 있으며, 대형 창문을 통해 더욱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중대형 평형에는 모듈형 주방과 전용 테라스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배치도
단지는 남향 및 남동향 방향으로 배치하여 밝은 채광과 원활한 통풍을 고려했다. 특히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102동과 103동에는 70평대의 넓은 평형을 중점적으로 배치하여 조망권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동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통해 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배치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조경, 커뮤니티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이곳은 법정 기준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부산 최초로 단지 내에 실내 테니스코트가 들어서며, 스크린 골프와 퍼팅그린이 마련된 골프 라운지, 호텔식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다이닝 레스토랑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광안대교의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청약일정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2025년 7월 31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특별공급의 경우 시작일은 2025년 8월 11일 월요일이다.
1순위 청약은 2025년 8월 12일 화요일에 진행되며, 2순위 청약은 그 다음 날인 8월 13일 수요일에 이루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025년 8월 20일 수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9월 1일 월요일부터 9월 3일 수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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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어떤 특징을 가진 아파트 단지인가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 남천동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총 835세대와 광안대교 영구 조망을 자랑합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 전통 부촌인 남천동에 자리한 대우건설의 고급 브랜드 '써밋'이 리뉴얼되어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의 5개 동, 총 835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용면적 84㎡에서 243㎡까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광안대교의 영구 조망권을 확보해 높은 희소성과 주거 상품성을 갖추었으며, 세대당 평균 2.17대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 공간도 제공됩니다.
Q.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입지와 교통 환경은 어떠한가요?
남천동 전통 부촌에 위치해 차량 이용 시 광안대교 등 주요 도로 접근이 편리하며, 지하철역과도 도보로 10분 이상 거리입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광안대교를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 황령터널과 번영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지만,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까지는 도보로 10분 이상 걸려 대중교통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부근에 명문 학교와 경성대, 부경대 상권, 광안리 상권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한 편입니다.
Q. 분양가는 어떻게 설정되었고, 주택형별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평균 3.3㎡당 5,191만 원, 84㎡는 약 11억 9천만 원에서 16억 2천만 원, 243㎡ 펜트하우스는 115억 원대입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부산 최초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5,191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부산 아파트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전용 84㎡형의 경우 최저 11억 9,450만 원에서 최고 16억 2,380만 원 사이로 조망권 등에 따라 큰 가격 편차가 있습니다. 중대형 평형은 가격이 상승하며, 142㎡는 22억 원대부터 29억 원대, 243㎡ 펜트하우스는 115억 원대입니다. 주변 단지 대비 높은 가격이지만 브랜드와 조망권 프리미엄이 반영되었습니다.
Q. 분양 계약 조건과 자금 부담 완화 방안은 무엇인가요?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잔금 35%는 입주 시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계약 조건을 자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계약 시에는 분양가의 5%만 납부하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초기 자금 부담을 경감합니다. 잔금 35%는 입주 시점에 납부하도록 되어 있어 구매자의 금융 부담을 분산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비와 고급 옵션은 분양가 별도로 책정되니 종합적인 자금 계획이 필요합니다.
Q.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평면도와 커뮤니티 시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약 88% 세대가 광안대교 조망 가능, 거실 천장 2.8m, 대형 커뮤니티에 실내 테니스코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약 88% 세대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거실 천장 높이는 최대 2.8m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중대형 평형에는 모듈형 주방과 전용 테라스 등 특화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은 법정 기준 면적의 약 4배 규모로 부산 최초 실내 테니스코트, 스크린 골프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다이닝 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시설을 갖춰 하이엔드 단지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Q. 청약 일정과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언제인가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2025년 7월 31일, 청약은 8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2025년 7월 31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공급은 2025년 8월 11일부터 시작하며, 1순위 청약은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2순위 청약은 8월 13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2025년 8월 20일이며, 계약 체결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계획입니다. 청약에 참여하려면 해당 일정을 유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